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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주연보다 작지만 더 반짝이는 … 이들이 있어 영화가 빛이 난다
이들이 있어 우리 영화가 행복하다.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충무로의 뉴 페이스들. 튀는 감초 역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묵직한 존재감으로 영화 전체의 완성도를 끌어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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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CoverStory] 호감 비호감 한·끗·차·이
내 이름은 박재상. 남들은 나를 '싸이(psy)'라고 부르지. '싸이코'를 줄여 만든 이 이름은 내가 생각해도 참 잘 지었어. 2001년 '새'라는 노래를 들고 나와 단숨에 떴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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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지태씨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
영화배우 유지태씨가 28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28회 클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의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. 그가 연출한 단편영화 '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'는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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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빵사 금자씨'의 복수상대는 삼순이?
▶ ['금자씨 케익'을 들고 포즈를 취한 뚜레쥬르 김효근씨(왼쪽)과 이영애, '내이름은 김삼순'의 파티쉐 김선아(아래). 사진제공 = 올댓시네마, MBC] '금자씨, "삼순이가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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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빵사 금자씨'의 복수상대는 삼순이?
마이데일리 = 이경호 기자]'금자씨, "삼순이가 내 밥줄(?)을 가로채?" 그동안 대부분 내용이 베일에 싸여졌던 금자씨의 정체는 삼순이와 같은 제빵사! 영화 제작사는 ‘친절한 금자